LG화학이 바닥재 기업, 녹수와 함께 바이오 원료를 활용한 PVC 사업에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LG화학이 폐식용유 등 재생 가능한 식물성 원료로 PVC를 만들어 녹수에 공급하면, 녹수는 이를 고성능 바닥재로 제작해 세계 50여 개국에 판매하게 됩니다.
녹수는 상업용 고성능 바닥재 글로벌 시장 1위 업체로 양사의 신제품은 내년 1월 출시 예정입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21005171320209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